
작년 가을에 찍은 것입니다.
따로 보정은 안하고 크기만 줄였습니다.
올해는 햇볕이 좋았지만,
작년에 계속 비만 오던 때보다 색은 더 안좋은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작은 시내로 수달과 또 자라가 출몰합니다.
시골에서 살아보지 못했고 생각도 안 했었는데,
와서 살아보니 도시랑 30년은 뒤쳐진 느낌도 있고..
한편으로, 남자가 있는 집은 승용차+농사용1톤트럭+트랙터+콤바인은 기본이네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만 계신데 농기계가 남아있으면 자녀들이 주말에 와서
기계로 농사를 짓습니다. 논농사만
좀 하는 분들은 그냥 1만평 이상의 논 농사...
할머니들만 천평 2천평..
아예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골만의 정취가 사진에서도 느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