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미쳐있는 7월 일상레쓰고07/03lg전자 베스트샵 부산본점 3층으로 가면디아망 벽지 샘플을 가져갈 수 있대서 가봄화이트냐 크림화이트냐 그것이 날 미치게 해일단 하얀색 종류별로 하나씩 담고하나하나 비교해봤는데역시 긁힘이나 내구성은 디아망 미만잡이었다겸사겸사 장판도 구경했는데역시나 어두운 톤을 좋아하는 나는이런 계열에만 손이 감...바닥을 밝게하고 가구를 어둡게 갈지바닥을 어둡게 하고 가구를 밝게 갈지너무 고민돼서 미칠 것 같음아직도 못정한게 레전드그리고 아파트 잔금 전에 몇가지 체크하려고집에 갔는데 이 날부터 카메라 완전 맛감어두운 곳 가면 보라색으로 바뀌는건 적응했는데갑자기 초록색 줄이 생김찍을 땐 화면상에 티도 잘 안나서괜찮은줄 알고 찍으면 사진에 온통 초록줄블로그 써야할 거 많은데 스트레스임무튼 평면도랑 아랫집 누수체크 빼곤 모두 완료이날 아파트 관리사무소 할저씨한테누수 자국이 있어 확인 부탁드렸는데귀찮다는 듯 투덜투덜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잡침인테리어 하고 그때도 누수 터지면 연락하라는 둥아니 그럼 돈들인 인테리어 어쩌라고진짜 기분 나쁜데도 꾹 참고오히려 친절하게 대하는데도 계속 그래서 열받음체력 0이 됐지만 손목 고치러 터덜터덜신기한게 염증이 심하면 엄청 부어오름갬모 집 도착해선 각자 땡기는 메뉴 시켜먹음나는 예전에 한결이가 선물해준 기프티콘으로맛초킹 야무지게 시켜 먹어줌07/04갬모가 순두부 찌개 해준댔는데msg 때려넣고 짜게 만드는게 싫어서박박 우겨서 내가 만들어준다고 했음근데 레시피 물 양 의심하고 냅다 들이 부었다가순두부국 돼서 등줄기 땀 흘러내림어찌저찌 수습했는데갬모 밥 2공기 먹었으니 수습 성공한 듯밥 먹고 종일 인테리어 알아봤음아직도 마음이 갈팡질팡한 벽지 고르기그냥 누가 다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음 ㅠ07/05파닭 오랜만에 먹으니 진짜 맛있었다이사갈 집에 전주인이 버리고 간 흔들의자상태가 괜찮길래 리폼해서 써볼까 하고지피티에 디자인 해보랬는데 꽤괜이었음하지만 리폼할 시간 조차 없기에 걍 당근에 나눔함07/06갬모네 아파트 1층 사시는 분이화단 엄청 열심히 가꾸시는데볼 때 마다 너무 기분 좋아짐수국이 예쁘게 피었길래 찰칵손목 치료받으러 총총이 날은 염증이 지난번 보다 줄어서혹이 작았다 짱 신기해우리 집 뒷마당에 사는 길냥이 가족새끼는 깜장이, 치즈2, 얼룩이 총 4마린데지들끼리 애옹거리면서 노는거 보면 넘 귀여움 ㅠ근데 나포함 우리 가족들 고양이 살짝 무서워해서만지지는 못하고 밥만 챙겨주는 중07/07엄마가 유명한 베이글 줄서서 샀다고먹어보라고 하길래 맛만 봄대파인지 쪽파인지는 별로고 쌀이 젤 맛있었다07/08대망의 잔금 날갬모랑 가보고 싶었던 점심특선 맛집 뿌시고무사히 매매 성공근데 뭐 자축할 시간도 없이갬모는 일하다 잠깐 나온거라 다시 회사 가고나는 집에 남아서 인테리어 미팅에가스 점검, 창호 실측, 입주신고까지정신없이 하루가 사라졌음,,,☆07/09본격적인 노가다 시작의 날이 더운 날 자꾸 도우러 온다고 ㅠㅠ진짜 나는 친구 복도 많지 흑흑 김해출장샵 예쁜 것하지만 폭염에 쓰러지는건 나 하나로 족해일단 남은 가구 당근 나눔하려고사진 찍고 사이즈 재고글 쓰고 오천번 반복아쉽게도 몇개는 불발 됐지만당근 나눔 생각보다 많이 성공했음덕분에 당근 온도 39도 됨당근 기다리며 전주인이 버리고 간쓰레기 정리하기^^폭염에 선풍기 한대로 버티며쓰레기 정리하다 성격이 더러워졌어요시간이 남길래 철거비라도 줄이려고장판 셀프로 뜯어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차라리 일이 하고 싶어졌음너무 힘들어서 벽지로 타겟 변경했는데생각보다 할만하다고 느꼈음장비만 있으면 더 잘하겠다 싶어서스크래퍼랑 이것 저것 샀음손목 더 다칠까봐 보호대 2개씩 차고 일했더니피멍이 보호대 자국으로 남음ㅋㅋㅋ07/10이상하게 새벽까지 잠이 안와서폰만지고 뒹굴거리고 있는데닫혀있는 노트북에서 알림이 왔슨귀신이니? 돈내고 써 새끼야부동산에서 추천해준 인테리어 업체견적을 주셨는데 진짜 혹할 정도로 저렴했다근데 왜 저렴한지 생각해보면내가 하고 싶은건 죄다 다 컷 당함ㅋㅋㅋ내 방에 불꺼주는 기계 고장나서요새 불 꺼두고 플래쉬 키고 폰하는데자꾸 얼굴이며 몸에 뭐가 달라붙어서 열받음오천마리 쯤 잡고나서 찍어봄정체는 잎매미 샤갈놈들 제발 내 몸에만 안붙었으면 좋겄음07/11꼬질꼬질 강아지심심하면 내 방 놀러오는게 귀여움진짜 재밌게 봤던 도시여자 대피소마지막편은 진짜 영상부터 댓글까지 완벽이거 보며 울고 웃었는데 제발 시즌2 해주세요또 폭염이었던 날 갬모가 먼저 도착해서 시킨 쌀국수늦을까봐 헐레벌떡 갔더니 땀이 땀이;;너무 더워서 혼절할 것 같은데 에어컨 바람 무엇?진짜 온 몸에 땀이 흐르는 기분이라손풍기로 겨우 진정시키고 먹었던 기억이 남...진짜 여름철에 뜨거운 음식 장사하시는 분들은파워냉방 플리즈... 밥 먹고 예복 맞추러 감나비 넥타이까지 하니 너무 코난 그자체라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음마취총 자세 갈겨주는 장코난오후엔 혼주 한복 맞출거라 시간 떼울겸카페갔는데 둘 다 신세계를 경험했음그리고 혼주 한복도 맞추기도 끝!다들 맘에 들어하셔서 괜시리 뿌듯했음07/12드레스 투어 갬모랑 가려다보경이도 불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소중한 주말 뺏는 것 같아 오지말랬더니며칠 뒤 저렇게 톡 주는 보경...거기다 갬모랑 나보다도 열심히임 ㅠㅠㅋㅋㅋ넘 귀엽고 착한 보경이반성해라 장경모드레스도 덕분에 무사히 고르고안목 가서 이른 저녁먹기왜 유명한지 알겠음신부 헤메 받은 김에 여권 재발급도 해야해서겸사겸사 사진찍으러 감넙떡한 모습이 참 맘에 듭니다.전완근 우람한 나와 보경선녀저녁을 일찍 먹어서 출출하다고 하니갬모가 타코야끼 시켜줌근데 입맛에 안맞아해서 내가 다 먹음헤헤헿헤헤눈에 달려있던 거미 다리 다뜯고자연인으로 돌아감07/13800일? 감흥도 없다왜냐면 노가다 뛰러 가야함 시간이 없음그 전에 손목 고치고도착한 장비들로 벽지 제거 했는데만만하게 볼 게 아니었다... 결국 gg침다시 장판 뜯기로 계획 변경갬모는 일하느라 도와줄 수가 없어물질적으로 힘써줌냉장고 최고장판 면적의 80%는 세상 잘 뜯김근데 김해출장샵 남은 20%가 죽어라고 안 뜯김진짜 장판 붙잡고 온 몸으로 씨름해야해서너무너무 힘들었음즐앵숑장판 뜯고난 목장갑 꼬라지좀 보세요 ㅠ그래도 악으로 깡으로 죄다 뜯어버리고폐장판 당근까지 성공함부산 억척 아지매07/14장판 뜯고 병날까봐 하루 쉬려고 했는데목공&전기 방문 견적 온대서눈물 흘리며 다시 갑니다...그래도 덕분에 배달 맛집 발견비록 사진은 식욕감퇴짤 처럼 나왔지만 맛있었다..갬모가 보내준 냉풍기도 도착하고목공 사장님도 오셔서 견적 내주심근데 전기 여기저기 추가 했더니너무 무서운 금액을 받아버림충격먹어 전반적인 수정 들어감07/15견적받고 심란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셀인카페 어벤져스로 유명한 목수님께 sos했는데진짜 운좋게도 빈 날짜에 날 넣어주심... 감동저녁엔 옥희 이모님께감사 인사 드리는 자리를 가졌음청첩장도 드리고 맛나게 고기 먹음첨보다 많이 없어졌지만노가다 하다 땀띠 난거 보고어머님이 안쓰러워서 용돈 20 투척해주셨음...07/16인터폰이랑 도어락 다는 날옆집 어머님이 고생한다고수박 짤라다 주셨음(감동)땀띠 덜나라고 목선풍기도 사봄 ㅋㅋㅋ이제 바닥 본드 긁기 시작얼만큼 긁어야하는지 감이 안와서반딱반딱해지게 집념으로 긁어냄아무리 선풍기, 냉풍기, 목선풍기를 해도흐르는 땀을 막을 수가 없는게내가 노가다 뛸 때마다 폭염 미침근데 오전에 철거업체에서 방문견적 온다고 해서ㅇㅋ 했는데 답장이 한참 없으셔서아 저녁에 오시는가부다 하고바짝 일하고 씻고 인사드려야지 했는데생각보다 넘 일찍 오셨음... 그 때 내 꼬라지삔 양쪽으로 찌르고 얼굴 벌겋게 익고땀으로 티셔츠 다 젖어서 냄새나는흉측한 몰골이었음 사장님도 보고 놀라셨는지첫 마디가 뭐하고 계세요..? 였음그냥 지구 멸망하자사장님 제발 비염있으셨길 바라며...사장님이 본드도 그렇게 긁어낼 필요 없대서베란다 썩은 신문지 긁어내고 청소하고씻고 현타와서 쇼파에 한참 앉아있다 감07/17더워서 베란다에 녹아버린 강아지우리 동네에 자꾸 고의적으로 유리 병 부시는 놈이 있는 것 같음산책길 주변으로 뿌려져 있고치우면 몇 주 뒤에 또 생겨있고 그럼인류애 다 사라짐 죽어라 산소도 아까운 새끼야07/19철거 전 날 양해 선물 돌리기진짜 떨렸는데 생각보다 훈훈하게 마무리해서내심 기분 좋아졌음선물 돌리고 나선 실측도 하고앞전에 중문 당근해가신 분이중문틀도 달라고 하셨는데 철거 업체에서틀을 살릴 수가 없다고 하셔서 전달드렸더니직접 실측이라도 하고 싶다고 하셨음근데 연락이 없어서 그냥 겸사겸사 재서 드렸는데부모님이 아프셔서 못왔는데 감사하다고엄청 덕담도 많이 해주셔서 인류애 충전했음일찍 마무리 하고 집 가는 길예쁘게 핀 능소화에 기분이 좋아져버려능소화 활짝 피기 전에 모습이별 모양이라 너무 귀엽다⭐️요새 동물 관련해서 슬픈 글 보면저항없이 눈물 흘리게 됨그러다 괜시리 잘 있는 똘순이 불러서아프지말라고 속삭여줘야함07/20철거 d-day냉장고도 꽉꽉 채워두고냉풍기에 선풍기까지 준비 완료하고업무 볼 겸 자리 비워드렸음그 사이 여권 재발급도 완료!파란 김해출장샵 여권은 흑백 사진이길래혹시나하고 원래 이런거냐고 여쭤봄ㅋㅋㅋ별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랬건만욕조 구멍도 막혀있고 배관도 문제라고...돈 살살 녹는 중 07/21오늘은 샷시 설치하는 날중간에 에어컨 업체도 올거라어디 가지도 못하고 아파트 정자 붙박이가 됨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다 쳐다봐서누워있고 싶었는데 앉아있어야만 했음내일이 목공 공정인데 내가 아무런 연락이 없어걱정돼서 사장님이 달려오심그저 해맑고 생각 없는 아이가 되,,,☆주방 가전 위치 미션 주셔서 부랴부랴 해결하고 좁은 집에 샷시업체, 에어컨 기사님, 목공팀와글와글 바글바글 난리였음그래도 와주신 덕분에 미팅을 미리 해서내일은 안와도 된다고 자유를 허락받았음집가니 입맛도 없어 안먹으려 했는데치킨 사준대서 몇 조각 먹고 지쳐 잠에들었음07/22목공 날 랜선 업체도 같이 들어가는데사장님이 봐주신대서 나는 안가고 입금만 하기로 함출장비 5에, 랜선 1m당 8천원이라길래끽해봐야 10만원 나오려나? 했는데27만원 돈 나와서 까무러침지피티한테 확인하고 나서야저 금액이 오타가 아님을 직시함통장 아파 마이 아파...저녁엔 구 회사 동료들과 청모했음설아쌤이 내가 사주는거면 안온대서몰래 결제하고 튀려고 했는데설아쌤이 내가 결제하면 다신 안볼거라고불편하다고 본인이 긁어버림...졸지에 청첩장 주고 얻어먹는 사람이 됨...결혼식 끝나고 꼭 이 수모를 갚아줄테다차라리 카페를 쏘라고 했는데결국 내가 카페를 쏨..내가 무슨 복으로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는걸까ㅠ얘들도 이런애들이 아닌데 갑자기 어른됨...뭔데 너희... 더위 먹었니...?거기다 인테리어 하고 있는 집냉장고 채우러 가야한다니까직선이가 집 가깝다고 차로 데려다 줌나 진짜 오늘 감동 많이 받네...얘들아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고마워... 07/23울 강아지 병원 집 근처로 옮겼는데거기서 검사해보니 신장도 안좋고 비염도 발견됨당장 수치가 너무 안좋아서 심장약도 중단하고매일 피하수액 맞기로 함 ㅠㅠ왜 자꾸 더 아프고 그래 속상해... ㅠ07/24진짜 너어어어어무 일어나기 힘들었지만설비가 오기로 했던 날이라 새벽같이 씻고준비해서 나갔는데 차 고장나서 일정 빵꾸남근데 뭐 어쩌겠음?이렇게 된거 청소나 하자~ 싶었는데어디서 쌔벼갔는지 모르지만 빗자루 쓰레받기없어져서 새로 사러 옴ㅋㅋㅋ겸사겸사 필요하던 것들 사고돈까스 김밥도 사와서 먹음 다 먹고 노가다 하려니까옆집 어머님이 보고 집에 초대해서 복숭아 먹이심맛있게 념념 먹으며 대화했더니어쩜 그리 성격이 좋고 야무지냐고 칭찬 오천번 하심그냥 복숭아 맛있다고 했을 뿐인데 머쓱^^;시간 뜬김에 당근에서 싸게 팔고 있는방수액이랑 퍼티도 사왔음택시에 넣는건 사장님이 도와주셨는데 내려서 옮기는건 오롯이 내 몫도합 36키로 옮기다 뒤질뻔 했다예정에 없던 노가다지만 신나게^^v천장 페인트 들뜬부분 스크래퍼로 긁어내고빵구난 벽 퍼티로 보수하고청소하다 넘 어지러워서 택시타고 집 감이 날 청소기도 한 대 해먹음ㅎ07/25금요일에 설비 끝나몀갬모랑 주말동안 셀프 방수하려고 김해출장샵 했는데설비도 빵꾸나고 갬모도 주말 출근해서어쩔 수 없이 휴무물론 그 덕분에 방수는 평일에 혼자 하게 생겼지만일단 즐겨~쉬기로 해놓고 산더미처럼 밀린 블로그가 생각나부지런히 글 8개 쓰고 기절함07/26진짜 인테리어 하는 것도 힘들어 죽겄는데청모도 해야하고 블로그도 써야하고직장인일때보다 더 바쁜 것 같음 ㅠ어디 한 번 극한까지 가보자고...블로그 짤 다운받는데 누가 날 뚫어지게 보면서결혼식 진짜 할거냐고 물어봐서 ?? 하고 보니광곸ㅋㅋㅋㅋㅋ 웃겨서 보내줬더니저건줄 모르고 화내고 있음07/27앞전에 빵꾸났던 설비 하는 날뭐 하나 쉽게 넘어가질 않는 구축 아파트돈 또 살살 녹는 중07/28배관 업체에서 아랫집과 조율이 필요하대서일정 잡을 겸 노가다 하러 또 옴빨리 다음 공정 일정 잡아야하는데업체가 안잡혀서 애가 다 탐이러다 시멘트 바닥에 누워자야 할 수도 있어서미리 누워봄^^ 나름 편-안베란다 퍼티+샌딩 작업했더니 꼴이 말이 아님그래도 웃자^_____^스크래퍼로 싹싹 긁고퍼티 칠하고 말리고 샌딩하고실리콘 작업까지 뚝 딱페인트 칠 다 하고 나면 꽤 볼만할듯그리고 천장 누수 크랙 부분도 퍼티 작업 했는데진짜 계속 천장만 보고 일해야하니까목이 부러질 것 같아서 하나는 내일로 미룸꽤나 늙어버린 하루07/29업체 미팅 때문에 부랴부랴 가고 있는데 유기견이 ㅠ 날이 너무 더운데 뒷 일정 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고사진 찍어서 당근에 올리고 감부디 주인 찾았길배관 업체에서 배관 청소+누수 체크 해주셨고윗집 누수가 있어 관리사무소 sos했음아무리 친절하게 대해도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기분나쁜 티를 팍팍 내던 관리사무소 할저씨내가 진상도 아닌데 들어가기가 무서울 정도임일단 다른 직원분이랑 먼저 집에 올라가 상태 확인 했는데 관 뚜껑이 느슨해서 그런걸 수 있다고꽉 조여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이 새면윗집 불러 배관 교체 싹 해야한다고 하셨음맘에 안드는 직원분도 뒤늦게 왔는데신경질적으로 사다리를 쾅쾅 내던지고살펴보더니 다른 직원분께 똥관 누수라고 짜증냄똥관이라 더럽고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관 조이다 물 몇방울 몸에 튀니까 세상 짜증냄조아놓고 그냥 가려하니 다른 직원이 물기를 닦아야 누수가 또 되는지 알거 아니냐며 나한테 얻어간 휴지주니 세상 귀찮아하며 닦고휴지 그냥 바닥에 버리고 감 진짜 싸가지 개레전드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관두지 왜 저렇게사람 기분 나쁘게 일을 하나 싶어서 맘에 안들고걍 일하는 중에 똥관 다 터져라 싶었음ㅗ이후 도배 장판 업체에서 실측왔는데생각 이상으로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음...몰딩 단차 때문에 벽지 작업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품도 줄일 겸 단차 작업하려고 미리 벽지 좀 긁어냄이젠 하다하다 미장도 하는 낮에는 따사로운 머리푸는 인간여짜~♀️작업하고 땀에 쩔어서 보통은 비누로 팔 다리 씻고옷 갈아입고 가는데 이날은 청모날이라냄새날까봐 옷입은채로 베란다에서 샤워 갈김옷도 갈아입고 청모 시간 전까지 휴식 타임시멘트 바닥 의외로 괜찮을지도?요새 노가다 하느라 손 많이 쓰니주부습진이 김해출장샵 다시 스멀스멀 올라옴그리고 정신 나간채로 약속 장소로 향하는데버스에서 예쁜 여성분이 내 손풍기 두고갔다고스윗하게 알려주셨음두고 내렸으면 이날 쪄죽었음넘 맛있었던 고국 음식 베스트 조합 찾고 신남둘 다 맛있다고 내내 칭찬하며 먹었음당연히 카페도 내가 사려했는데백수가 어떻게 청모를 하는건지 궁금해하던 기성이돈 떨어지면 쿠팡 뛰면 된다 했더니나를 불쌍히 여겨 제발 꼭 사주고 싶다고카페에서 빵이랑 커피 사줬음 ㅠ 거마운 녀석 ㅠ07/30아침부터 강서구로 날아가 자재 미팅한 날돈은 없는데 안목만 높아서 고르는 족족 개비쌈현실과 타협하며 저렴한거 위주로 골랐는데도생각보다 예산 오바였음뇌에 힘 안줬으면 5억 나왔을 듯집으로 돌아와 배달 시켜먹고이후로 다른 도배 장판 업체 불러 실측도 했는데여기가 내가 생각했던 금액대라 계약했음하고싶던 어두운 톤의 장판은 패스 당했지만사장님 추천받아 드디어 도배지랑 장판 픽 완료화장실 방수 작업을 위해 몰탈 작업도 하고왜 이렇게 마감하셨는지 모를 배수구 상태ㅠㅠ저거 깬다고 개고생했음모서리 우레탄 실리콘 작업도 꼼꼼하게 했음이날 자재상도 갔다가 수많은 업체랑 연락하고일정 조율하고 컨펌하고 작업도 해야하는데데이터도 없고 폰도 뜨겁고 느리고 속터짐냉풍기 하나로 버티며 찜통 더위 속에 계속 있었더니열사병이 왔는지 어지러워서 급히 땀에 쩔은채로택시 타고 집에 가서 거의 기절하듯 누워있었음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던 하루나는 노력한다고 하는데 예산은 자꾸 오바되고노가다를 얼마나 더 해야하는건지 감도 안오고모든 스트레스가 밀려오면서 눈물이 줄줄나옴누워서 울고 있으니 아빠가 걱정돼서선풍기 틀어주고 열 체크하고 가는데갑자기 또 그게 슬퍼서 눈물 줄줄 흘리다 잠다들 남자친구는 안도와주냐고 궁금해하는데요새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그도 죽어가는 중07/31고장난 선풍기 대신할 조끼 선풍기(갬모 협찬)진짜 짱짱 시원하고 삶의 질 급상승!아침으로 삼김 먹었다고 하니갑자기 배민 쿠폰 쏴주는 서진이 ㅠㅠ나 진짜 감동 많이 받네 형,,,이런 친구가 내 친구라니 복받은 나바~~~로 배민 주문시킴요새 노가다 하면서 입맛이 사라졌는데맛집이라 싹싹 비워먹음본격 방수 작업을 위한 프라이머 바르기이 작업이 어찌보면 가장 쉽고 빠르고 재밌었음그리고 모서리, 배관부분 먼저 도막방수 칠하기모서리 다 바르고 나면 면 칠하면 끝!말이 쉽지 진짜 오래걸리는 작업이고허리 다 끊어질뻔함 집가서 파스 투혼...안방 화장실 칠하다 밖을 봤는데안방 뷰가 너무 예뻐서 넋놓고 봤음집 도착해 가족들이랑 하루 일찍 생파나 낳느라 여름만 되면 엄마가 아파서아무것도 하지말고 시켜먹자 해서 파닭 먹었음요새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노가다 뛰느라산책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함 ㅠ그래서 집에 오면 무언의 압박을 느껴야함지금도 자기 만지라고 발로 누르는 중ㅋㅋㅋ7월 일상은 여기까지하루 빨리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고요새 제일 하고 싶은게 책읽기인데책 펼쳐볼 시간도 없이 지나가버렸음 ㅠㅠ8월엔 이 모든게 끝나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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